입시에 실패했다면 재수하지 말고 캐나다컬리지 !!!

올해도 어김없이 수학 능력 평가가 시행될 것이다. 매년 수능시험일이 되면 관공서는 1시간씩 늦은 출근을 하고 버스와 지하철이 평소보다 많이 운행을 하며, 경찰관들은 시험에 늦은 학생들을 실어 나르느라 분주한 아침을 보낸다. 뉴스와 신문에서는 연일 수능에 대해 각종 기사를 쏟아내느라 정신이 없고 수능이 끝난 후, 성적을 비관한 학생의 죽음소식이 들려와 씁쓸하기도 하며, 마치 온 나라가 수능을 위해서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20161122_03_01.jpg

사진출처 : EBS 한국 교육 방송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는 숫자는 전체 수험생 중 9 % 이다. 90% 이상은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공부만 해도 사람들이 지잡대 라고 부르는 학교를 가야만하고, 다시 엄청난 등록금과 영어학원 어학연수 취업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인서울 대학을 가지 못한 90% 수험생은 어떻게 해야 할까?


수능을 마치고 대학을 가도 끝이 아니다.. 방학마다 기업체에서 인턴쉽을 해야 하고 공모전도 참가해야 하며 어학연수도 다녀와야 한다. 각종 자격증에 영어시험에 스펙을 쌓고 취업9종 세트를 만들어도 졸업 후 취업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 이다. 원하는 대학이 들어가지 못했거나 원하는 수능 점수를 받지 못한 학생들은 재수를 결심 한다. 공부에 재능이 없거나 하기 싫은 아이들은 초등 6년, 고등 6년 동안 씨름하며, 엄청난 사교육비는 덤으로 안게 되는 이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더 많은 기회가 있는 곳이 있다. 

만약, 아이와 부모가 공부에 뜻이 없다는 점을 일찍 인정한다면, 공부스트레스를 줄이고 부모와 언제든 대화가 가능하며, 즐겁고 유쾌한 학창 시절을 보낸 후 직업학교를 택해 기술을 배우고, 그 기술로 성인이 된 이후 경제 활동을 해 나갈 수 있다면, 엄청난 사교육비를 모두 저축해서 아이가 배우고 싶은 기술이나 정보분야에서 최고의 직업학교를 가진 유럽이나 북미지역으로 유학을 보내면 좋을 것이다. 

캐나다 직업교육의 메카, 캐나다 컬리지를 추천


캐나다 컬리지는 2년 혹는 3년제 대학으로 캐나다 전역에 약 130여개의 공립 컬리지가 있다. 우리나라의 전문대와는 달리 캐나다에서는 현지 학생들도 컬리지를 나와서 바로 취업을 하거나 컬리지를 거쳐 대학에 편입하는 경우가 많고, 또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을 위해서 컬리지에 다시 입학하는 일도 많다. 그 이유는 컬리지는 직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를 갖고 실용적인 학과와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내에서 가장 많은 컬리지와 4년제 대학을 보유하고 있는 온타리오주의 통계를 보면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컬리지로 입학하는 수가 36.8%, 4년제 대학 졸업했거나 사회에서 일을 하다가 재입학 하는 경우가 63.2 %에 달한다. 재입학 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새로운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 이다.(75% 이상). 또한 졸업생의 83%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풀타임으로 취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61122_03_02.jpg


그렇다고 교육수준이 낮은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대학처럼 들어가기가 어렵고 졸업을 누구나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학과별로 일정이상의 성적을 정해 놓고, 그 점수를 받지 못하면 학기 자체가 취소될 수도 있고, 디플로마 등의 학위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학생들의 수업만족도가 79.1 %로 높은 뿐만 아니라, 이 학생들이 취업한 곳에서의 고용만족도도 93.2 %로 매우 높다. 

고등학교 졸업후, 컬리지 진학의 장점에 대해 정리한다면,

 

1. 학교 및 학과의 선택이 자유롭고 입학이 수월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학과는 어디일까? 의대? 법대? 경영대? 등 인기가 좋은 학과는 대부분은 취업이 용이한 전문직 계열이다. 이렇듯 학생들은 적성에 관계없이 학과를 선택하기도한다. 캐나다 컬리지는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세부학과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또한 졸업 후 취업이 바로 가능한 교육을 목표로 하니 어떤 학과를 나와도 취업을 하는 데 제한적이지 않다. 캐나다의 공립 컬리지는 국가차원에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컬리지의 교수진들은 실제 직업 현장에서 경력이 있거나 혹은 현직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이 되기 때문에 이론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수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20161122_03_03.jpg

 

20161122_03_04.jpg

2.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졸업 후 취업이 용이하다.

캐나다 컬리지들의 커리큘럼을 보면 알겠지만 과목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실용적이다. 거의 대부분의 학과가 Internship, Field placement, Co-op 등 공부한 것을 실제로 해볼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취업 전에 직업 현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직업을 구하기도 하고, 캐나다에선 취업에 꼭 필요한 추천서를 받기도 한다. 졸업 후, 취업을 위해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하는 우리나라와는 가장 다른 점이라고 볼 수 있다.

3. 영어공부 해야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한국에서 대학을 가더라도 어학연수는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캐나다컬리지를 입학한다면 국제학생으로 캐나다 컬리지에 진학하기위한 공인영어 점수가 있어야 한다. (TOFEL, IELTS 등). 만약 점수가 없다면 컬리지 자체적으로 부설 어학원에서 수업을 이수한 후, 정규과정에 입학할 수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정규과정에 입학하는 데에는 최소6개월에서 1년이 소요된다. 만약 공부를 막 끝낸 고등학생이라면 이 기간을 줄이는데 좀더 유리할 것이다. 

4. 졸업 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컬리지에서 2년 이상의 프로그램을 졸업하면, 3년 동안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이 3년 내에 1년 동안 풀 타임으로 근무를 하면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캐나다는 유일하게 2년 공부한 유학생에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졸업 후 3년 동안의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전세계에서 하나뿐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부도 적성이다.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효율적이다. 공부에 뜻이 없지만 성실한 직업교육을 통해 사회에 이바지 하고 건실한 사회구성원이 된다면 더욱 더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다. 적성을 고려하지 않는 대학을 가기 위한 막대한 사교육비보다 학생의 적성에 맞는 효율적인 지원방식이 청년 실업과 청년백수를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내용이 유용했다면 공유해 주세요.

관련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