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워홀에서 캐나다이민, 캐나다영주권까지

워킹 홀리데이 생각하고 계신분들 많으실텐데요. 캐나다워홀에서 캐나다영주권까지의 좋은 사례가 있어 안내드립니다.

오픈 웍퍼밋이 주어지는 워홀비자는 젊은 층에서 꾸준히 인기인데요, 그러나 캐나다워홀로 시작해 캐나다영주권까지 연결되는 경우는 그리 흔치는 않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참 잘" 진행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치기공 관련 분야가 그것입니다.

이 케이스역시, 한국에서 치기공을 전공하고 졸업과 동시에 워킹 홀리데이를 신청, 캐나다에서 Dental technician 으로 잡을 얻게 됩니다. 중간에 워홀 비자가 만료되면서 고용주로부터 LMIA 지원을 받아, Closed work permit 으로 신분이 변경되는데요.. 총1년 간의 경력을 채운후 영어 시험을 치러 지난 4월 Express Entry 에 신청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Express Entry 등록후에는 일주일만에 ITA 를 받고 PR 신청을 위한 서류를 준비중입니다. 이후 영주권까지는 약 6개월정도가 소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많은 워홀러 가운데 특히 치기공 관련 분야의 영주권 신청 사례가 많은데요, 이유가 있을까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꼽아볼수 있습니다.

- Dental technician 이라는 특수성 : 캐나다에서 한국 치기공사는 "손기술 좋은 인력" 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만큼 선배 치기공사분들이 기반을 잘 닦아둔 결과라고 볼수 있지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한국 치기공사를 채용해본 캐나다 고용주들이 새로운 한국 치기공사를 채용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것도 다 그때문입니다.

- LMIA 없는 Open work permit 에서 LMIA 있는 Closed work permit 으로 : 워홀비자는 LMIA 를 발급해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고용주와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잡을 얻은후 "내가 얼마나 뛰어난 인재"인지를 보여주기만 하면됩니다. 이제, 성실함으로 무장한 기술력을 인정받게되면 고용주는 LMIA 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Dental technician 이라는 직종이 캐나다에서는 부족 직군으로 분류되는데다, 위에서 언급한 한국인들의 손기술까지 더해져서 LMIA 의 승인율은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 2-30 명 정도 되는 Dental lab 의 규모역시 LMIA 지원을 결정하게 해주는 긍정적인 환경에 일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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